2. 제225회 총회 개회

2.6. [공동]총회장 선출

전통적으로 총회 개회 첫날 저녁의 주요 활동은 총회 총회장, 부총회장, 또는 공동총회장의 선출이다.  

후보들은 총회장 선거를 위해 루이빌에 머무르게 된다.  

총회장 선거 시 각 후보는 총회에서 자신의 정견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며, 자문단과 대의원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할 기회 또한 갖게 된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들은 선거 직후 총회 정서기에 의해 바로 위임된다. 

 


제224회 총회(2020) 공동총회장, 엘로나 스트리트-스튜어트 장로와 그레고리 벤틀리 목사